9회 마운드 오른 SK 하재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21: 54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SK 하재훈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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