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끝 3루 세이프되는 이지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21: 40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키움 김혜성의 타석 폭투때 2루 주자 이지영이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선심은 아웃이었지만 비디오판독끝에 세이프 판정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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