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정의윤이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하고 있다. /spjj@osen.co.kr
대타로 나와 삼진 당하는 정의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4 21: 28
인기기사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