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정우영,'선제골의 기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4 20: 42

ㅍOSEN=천안, 곽영래 기자] 14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22세 이하 대표팀(이하 U-22)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우영이 선제골을 넣은 뒤 김대원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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