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스트 김대원-선제골 정우영,'함께 만들어낸 작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4 20: 33

14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22세 이하 대표팀(이하 U-22)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선제골을 넣은 한국 정우영이 어시스트를 기록한 김대원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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