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안타 허용한 김광현,'한템포 쉬어가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19: 52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연속안타를 허용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이재원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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