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투구가 못내 아쉬은 듯'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4 19: 47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김광현이 장영석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후 소리를 지르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