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이혜리,'소녀같은 수줍은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15: 21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상경과 이혜리 등이 출연하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
배우 엄현경, 이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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