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훈련 마친 프리미어12 대표팀 선수들, '보기만 해도 든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13 12: 01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019 프리미어12 대회를 앞두고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가졌다.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선수는 제외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합류했다.
외야에서 달리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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