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준용, 오늘(12일) 연하 ♥︎과 결혼..아픔딛고 새 출발 '축하 물결'(종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12 09: 12

배우 최준용이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최준용은 오늘(12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용은 지난달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SNS를 통해 “결혼해도 될까요. 며칠 남지 않았어요”, "이젠, 품절남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예물반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이후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부와 지난 2월에 알게 됐다며 “교제한 지는 얼마 되진 않았지만 놓치면 안 되겠다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이다. 서로 너무 잘 맞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예비신부에 대해 "정말 천사 같은 사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전날인 11일에는 SNS에 최준용은 예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예비신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투샷 사진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준용은 지난 2002년 14세 연하 여성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고, 이후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 인생의 새 장을 여는 최준용에게 지인과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준용은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야인시대', '라이벌', '사랑과 야망', '게임의 여왕', '아내의 유혹', '천추태후', '호박꽃 순정', '용팔이', '착한마녀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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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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