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우즈베키스탄전 선발 명단 공개...정우영 벤치-엄원상&오세훈 출격 [공식발표]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9.10.11 19: 35

정우영이 벤치에서 우즈베키스탄전 출격을 대기하는 가운데 김학범호 선발 출전 명단이 발표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지난 5월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멤버들에 정승원-김대원-조규성-정우영 등이 합류해서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

김학범호와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도쿄 올림픽 진출권인 2020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에서 맞붙는 상대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상대 전력을 파악하는 동시에 승부수를 감추는 운용의 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10일 취재진과 만난 김학범 감독은 “첫째 선수들의 경기력을 체크하고 향상시키는 것이다. 둘째 우즈벡전에서 어떤 선수가 능력을 발휘할지 보겠다. 셋째, 상대분석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전을 임하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김학범 감독은 이날 오세훈을 필두로 엄원상, 맹성웅, 한정우, 김동현, 강윤성, 윤종규, 정태욱, 김재우, 장민규, 송범근을 선발 출전시켰다.
기존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정우영, 김대원, 정승원, 조규성 등은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mcadoo@osen.co.kr
[사진]  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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