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양현종, '대표팀의 기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1 11: 5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019 프리미어12 대회를 앞두고 11일 오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선수는 제외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합류했다.
양의지, 양현종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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