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이 무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괌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A조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에서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중국은 2연승, 조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달 몰디브를 5-0으로 완파했던 중국은 이날만 7골을 폭발, 두 경기에서만 12골을 집중시키는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사진]AFC](https://file.osen.co.kr/article/2019/10/10/201910102251778256_5d9f38c71205b.jpg)
반면 괌은 몰디브, 필리핀에 이어 중국에도 패하면서 3패로 조하위를 유지했다.
중국은 전반 6분만에 양쉬가 선제골을 뽑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17분 우레이가 추가골을 넣으며 흐름을 가져 온 중국은 19분, 24분, 31분 다시 양쉬가 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중국은 전반 추가시간 우시의 추가골로 전반에만 6골을 폭발시켰다. 중국은 후반 30분 귀화선수 엘케손까지 골을 기록했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