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울로 끊어내는 스리랑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10 20: 08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이강인이 드리블을 펼칠 때 스리랑카 선수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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