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파울타구에 맞는 정주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0 19: 5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정주현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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