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만루 이천웅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spjj@osen.co.kr
역전 적시타 치는 이천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0 19: 15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