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에 이어 아웃 카운트 세 개 잡고 마운드 내려가는 최원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0 19: 1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만루 최원태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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