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너무 아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0 18: 5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달리던 송성문을 태그하다 김현수가 팔을 다쳐 괴로워 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