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이천웅의 타구를 키움 김혜성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아웃이 선언됐지만 판독결과 세이프가 선언됐다. /jpnews@osen.co.kr
김혜성,멋진 수비를 선보였지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0 1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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