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정성일 감독-김단비,'아직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0.10 12: 13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블룸에서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신한뱅크 정성일 감독, 김단비 선수가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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