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구슬,'잘생긴 유영주 감독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0.10 11: 51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블룸에서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BNK썸 구슬 선수가 '유영주 감독은 잘생겼'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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