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다저스 5차전 응원하러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0 10: 37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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