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9회 선두타자 출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7 21: 59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에서 키움 송성문이 중전안타로 출루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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