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최선을 다하다 보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07 21: 18

[OSEN=고척돔, 손용호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구본혁이 유격수 땅볼을 치고 전력질주 하다 박병호의 발을 건드렸다. 박병호가 발을 절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