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 박용택의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이에 격려를 보내는 후배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07 19: 30

[OSEN=고척돔, 손용호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정주현의 내야땅볼때 홈을 파고들다 아웃된 박용택을 후배들이 격려하고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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