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밀어내기 볼넷으로 손쉽게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7 19: 05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에서 LG 김민성의 밀어내기 볼넷에 정주현이 홈을 밟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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