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2루타에 안녕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7 18: 47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에서 LG 김민성이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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