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신인선수들, '우리가 응원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7 18: 34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1차지명 신인선수 박주홍이 시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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