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장정석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7 15: 35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키움 장정석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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