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터너 홈런에 뜨거운 환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7 11: 30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됐다.
6회초 2사 1,2루에서 LA 저스틴 터너의 좌월 스리런 홈런에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홈에서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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