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됐다.
4회말 1사 1,2루에서 워싱턴 커트 스즈키를 병살타로 처리한 LA 류현진이 포수 마틴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류현진-마틴,'병살로 위기탈출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7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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