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후안 소토,'워싱턴 리드 가져오는 투런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7 09: 20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됐다.
1회말 2사 1루에서 워싱턴 후안 소토가 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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