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터너 멋진 수비였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7 09: 11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됐다.
1회말 무사에서 LA 류현진이 호수비를 펼친 저스틴 터너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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