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남편만큼 긴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7 08: 31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배지현 아나운서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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