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아쉬운 판단으로 1점차로 패배한 삼성 김광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6 18: 57

인천 전자랜드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개막전에서 79-78로 승리했다.
삼성 김광철이 4쿼터 전자랜드 김낙현에게 반칙을 허용해 1점차로 경기가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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