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주인공 김낙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6 18: 50

인천 전자랜드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개막전에서 79-78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전자랜드 김낙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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