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혼신의 힘을 다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6: 4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오주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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