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오주원 투구에 몸 맞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6: 41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형종이 키움 오주원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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