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유강남의 병살타 때 키움 유격수 김하성이 2루에서 LG 김민성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김하성,'깔끔한 병살 연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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