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상수-이지영, '순식간에 완성시킨 병살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6: 19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유강남의 병살타 때 키움 투수 김상수와 포수 이지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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