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윌슨, '7회까지 무실점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6: 12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윌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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