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이지영 배터리, '위기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6: 0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LG 페게로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키움 투수 조상우와 포수 이지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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