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6: 05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2루 LG 페게로 타석에서 키움 선발 브리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조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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