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두 명 사이로 돌파시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6 16: 01

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선두 탈환의 호기를 놓쳤다.
전북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후반 전북 로페즈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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