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견제사에 얼어붙은 LG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5: 5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이형종 타석 때 키움 선발 브리검이 견제로 대주자 신민재를 잡아냈다. 신민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가운데 아쉬워하는 LG 더그아웃.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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