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선발 윌슨의 공에 삼진을 당한 키움 박병호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윌슨 공에 당한 박병호, '찡긋'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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