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깔끔하게 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5: 3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LG 이천웅의 2루수 앞 땅볼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빠르게 달려와 볼을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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