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위기 탈출에 박수 보내는 LG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5: 1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4회말 2사 2, 3루 상황 키움 김규민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선발 윌슨을 향해 LG 더그아웃 선수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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