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3회도 깔끔하게 틀어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4: 51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키움 이정후를 삼진아웃으로 틀어막은 LG 선발 윌슨이 기뻐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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