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윌슨, '우리 수비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4: 48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김하성을 병살타로 이끈 LG 선발 윌슨이 야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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